이강인의 인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요르단 4강전 몸싸움 말고도 그 전 과거 행적도 조명되고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 논란을 알아봤습니다.
이강인 인성
이강인 물병놀이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이 요르단 4강 직전 경기장에서 물병놀이를 하고있습니다.
아시안컵 4강전이라는 큰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에서 물병놀이라니!
초딩들이 할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축구, 야구 같은 경기는 팀 플레이죠. 큰 경기 직전 물병놀이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그 전 날 저녁에는 국가대표 팀 주장인 손흥민에게 대들어서 손흥민 손가락 골절까지 입히고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는 안 하고, sns를 통해 누구에게 사과를 하는 건지, 저런 인성을 가진 선수들이었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손흥민한테 대들어서 손흥민 선수의 손가락을 다치게해놓고서, 요르단과의 4강 직전 경기장에서 이강인, 정우영, 설영우는 물병놀이를 하고 놀았습니다.
요르단과의 4강 전날 저녁에는 축구 경기대신에 탁구 경기를 하면서 결속을 다진다고 하고!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은 차라리 탁구 선수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이강인의 사과문
축구 경기를 앞두고 온 국민들이 승리를 다짐하며 지켜보고 있는데, 탁구로 결속을 다진다고 sns에 떠벌리고, 그것도 1시간이면 사라지는 인스타그램에 사과 글을 올렸습니다.
이러한 이강인의 행동이 더욱더 누리꾼들을 끓어오르게 하고 있으며, 이강인을 응원한 파비앙, 이강인 선수가 광고하는 KT에 대한 불매 움직임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이강인의 행동이 왜 변명처럼 보일까요?
누리꾼들의 분노는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을 국가대표 자격이 없다고 퇴출시켜라고 들끓고 있습니다.
역시 인성이 먼저입니다. 사람이 먼저 되어야겠죠.
피파 순위가 한참 아래인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유효 슈팅 하나도 날리지 못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지 않는다는 속담이 떠오릅니다.
누리꾼들의 말을 적어보았습니다.
- 기가 찬다.
- 전날 그런 일이 있었던 와중에도 긴장감이나 절박함 따위는 안 보인다.
- 주장 손가락 골절된 다음 날 천하 태평하네.
- 자중하는 게 정상 아닌가?
- 경기라도 이겼으면 몰라도 도대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 저렇게 몰려다니면서 분위기 흐리는 애들은 국가대표 반납해라. 자격없다.
손흥민 인터뷰
토트넘으로 돌아간 손흥민 선수의 손가락은 아직도 테이핑 되어있습니다. 4강에서 패배한 것이 다 본인 잘못이라고 말하는 손흥민! 너무 인성이 좋아서 탈이죠.
매일매일 이강인은 탁구 결속이니 손흥민 주장한테 주먹을 날리지는 않았다. 몸싸움은 없었다고 말하는 이강인의 인성!
이제 하나씩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이강인의 인성이 드러날 거 같은데요.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선임들이 침묵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침묵할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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